에듀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모님 자동차가 점차 노후화 되다보니 자잘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작년 12월에는 고속도로 운행 중 조향계통에 큰 문제가 생겨 보험사의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평소 다니던 정비소에 입고하려고 보니 일반 긴급 견인 거리가 고작 10km밖에 안되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물론 신차로 바꾸는게 가장 좋지만 당장은 계획이 없는지라 긴급견인 서비스 거리가 길거나 특약을 추가할 수 있는 상품을 살펴봤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자동차보험에서는 약간의 보험료를 추가하면 이 서비스 거리가 길어집니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약 1천원 정도 추가하면 견인 한도가 최대 40km까지 늘어나고 DB손해보험은 만원 추가시 최대 60km까지 늘어납니다. DB손해보험의 경우 이런 자잘한 세부옵션을 타회사에 비해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한화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경우 약 9천원을 추가하면 최대 30km까지 견인되는데 타사에 비해 다소 짧은 느낌입니다.

에듀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약 2천원을 추가하면 최대 40km, 타이어펑크 수리, 비상급유 5리터가 제공됩니다. 보험사별로 이런 세부 특약 내용이 다르고 보험료도 차이가 있어서 이 부분을 중점으로 두신다면 꼭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러한 긴급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만약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염두는 하셔야 합니다.